밀과 보리가 자랐던 마왕성의 폐허 :: 밀과 보리가 자랐던 마왕성의 폐허

오늘은 모모가 자발적으로 대문 밖으로 나가 골목길까지 정복했음
와 고양이 꼬리털이 부푼거 오늘 첨봤다
내팔뚝만하게 부풀었음 신기했음

아 그러고보니 몰랐는데
고양이가 피아노에 기스냈음
속상함
한참된거 같음
다방면으로 능력을 지닐 예정인 스위스 님께서
역사에 길이길이 남게 될 사건을 쓴 포스트입니다.
: